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5년 대구 시내버스 개편 (문단 편집) ==== 노선 개편안 유출 ==== 2015년 2월께 개편 초안이 SNS를 통해 유출됐다. 유출된 내용에 의하면 당초 계획 내용은 아래와 같고, 아래의 내용은 당초 계획과 달리 전부 무산되거나 계획을 바꾼 노선들이다. 회차지를 기준으로 작성됐고, 회차지에 기존 노선에 대한 언급이 특별히 없으면 변경이 없는 것으로 나와있다. 참고로 '''이 항목에는 2016년 2월 13일 보완 개편 이후 달라진 내용은 절대 서술하지 않으니 다른 사용자들도 협조 바람.''' ||'''당초 계획(회차지 진입 노선)''' || '''유출 후 민원, 전문가 의견 수렴 이후''' || ||가르뱅이 : 신설간선3[* 234번이 유력하다. 가르뱅이~두리봉터널로 나왔다.], 서구2(-1) 신설 || 신설간선3은 중간지 경유지로 변경, 서구2(-1) 대신 서구1(-1) 회차[* 번호만 변경됐을 수도 있다. 애초에 서구1(-1)은 앞산 출발이었고, 앞산 노선들 중 750번이 폐지될 예정이었으므로 750번을 분할한 노선이 서구1(-1)이었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그러다가 무산되고 존치되면서 서구2(-1)번이 서구1(-1)번이 됐을 수도 있다는 의미.] || ||금구리 : 609번 진입[* 649번 폐지에 따른 보완 목적과 909번과의 통합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 기존 회차지(영남대) 유지 || ||매곡 : 성서1(-1) 진입 외 특이사항 없음 || (계획에 없던 내용) 521번이 524번으로 번호, 기종점 변경 || ||대곡지구(남도버스) : 직행2, 신설간선8 진입, 600, 성서2 진입 || 직행2 → 급행8로 개통, 대곡역 회차, 신설간선8 신설 무산[* 반대쪽 종점은 봉무동이다. 649번 봉무동 변경 의견이 이 시기에 좀 있었는데, 649번 봉무동 변경 노선일 가능성이 있다.], 600번 대천동에서 회차 || ||대천동 : 직행3, 달서5 신설 || 직행3 신설 무산, 달서5 삼성레미안 종료 및 대곡 회차 || ||동호지구 : 범안1(-1) 신설 || 범안1(-1) → 수성3(-1)로 번호 변경 후 개통 || ||망우당공원 : 동구5(-1) 신설 || 취소 || ||범물1동 : 신설간선1, 5, 6, 7 진입 || 신설간선1만 진입, 나머지는 취소 || ||봉무동(파군재) : 신설간선8 진입 || 취소 || ||사월역 : 직행3 신설 || 취소 || ||설화리 : 신설간선2 진입 || 취소 || ||안심역 : 직행1 진입 || 취소 || ||앞산공원 : 서구1(-1) 신설 || 서구1(-1) 가르뱅이 회차 노선으로 개통, 달서4(-1) 앞산 → 대곡 회차로 변경 || ||유통단지 : 직행4 신설, 신설간선4, 신설간선7, 북구5(-1) 신설 || 직행4, 북구5(-1) 신설 취소 || ||칠곡3지구 : 직행1, 직행2 신설 || 직행1 취소, 직행2번 → 급행7번으로 변경 후 개통 || ||동명교통 : 급행2A 신설 || 취소. 급행3 존치 || ||칠성시장(종점) : 521번 진입(망우당공원에서 칠성시장으로 단축) || 단축 취소, 담티역 회차로 변경. || ||테크노폴리스 : 직행4 신설 || 취소 || ||한일극장 : 급행2A 회차, 통합 101 회차, 신설간선6 회차 || 취소 || 이 아래는 노선 폐지를 결정했다가 유출 및 민원, 지역구 의회의 반대로 무산된 노선들이다. ||'''당초 계획(폐지 노선)''' || '''유출에 의한 결과''' || ||급행3 || 폐지 철회 || ||101-1 || 폐지 철회 || ||106 || 폐지 철회, 기종점 변경 || ||323(-1) || 폐지 철회, 경유지 변경 || ||410(-1) || 폐지 철회 || ||618 || 폐지 철회 || ||649 || 폐지 철회 || ||750 || 폐지 철회, 경유지 일부 변경 || ||909 || 폐지 철회 || * 경유지 변경을 계획했으나 계획 폐지. * 101, 300, 349, 609, 623, 650, 726 * 감차 대수 계획 : 당초 130대 → 유출 후 60대 당초 계획 내용이 유출됐을 당시, 대구버스 노조를 비롯한 2차·3차 배포자들이 [[체리피킹]]을 시도해 신설 노선안은 제외 후 폐지되는 노선의 리스트만 올림으로서 대구시민들의 불안감을 증폭시켜 국민신문고와 대구시청 등으로 관련 민원이 쇄도하는 사건이 있었다.[* 이 때문에 급행3번이 살아남았다고 보는 시각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